作词 : 新沙洞老虎/4번타자 作曲 : 新沙洞老虎/4번타자 밤이 된 오늘도 잠은 오지 않고 난 서성이고 있어 별 보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한참을 걸었어 왼쪽 빈자리 허전해 질때면 난 더 그리워 지네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하지못한 말 너무나 많아서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렸어 어느새 그대가 내 가슴에 남아 한마디 이별노래 그리워 부르네 일년이 십년이 더 지나간데도 난 지우지 못하는데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 한 밤 두 밤 더 지날 때마다 빛바랜 추억되버린 우리 밤 하늘 저 희미해진 별처럼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