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혁건/최영섭 作曲 : 최영섭 바라는 건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저 난 이렇게 두 손을 모아서 기도 할 수 있어 행복 한거죠 사랑한단 내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난 다시 태어났어요 고요해진 마음에 다시 파도가 일어 이렇게 노래해 감사해요 기적처럼 시작된 나의 여정 걷고 또 걸어가요 주님께 날 이끄는 건 아름다운 별빛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죠 기적처럼 많은 사랑을 주신 주님같은 이런 사랑 있을까요 시작도 끝도 없는 내겐 영원한 사랑이니까 사랑한단 내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난 다시 태어 났어요 고요해진 마음에 다시 파도가 일어 이렇게 노래해 감사해요 기적처럼 시작된 나의 여정 걷고 또 걸어가요 주님께 날 이끄는 건 아름다운 별빛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죠 기적처럼 많은 사랑을 주신 주님같은 이런 사랑 있을까요 시작도 끝도 없는 내겐 영원한 사랑이니까 기적처럼 시작된 나의 여정 걷고 또 걸어가요 주님께 날 이끄는 건 아름다운 별빛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죠 기적처럼 시작된 나의 여정 걷고 또 걸어가요 주님께 날 이끄는 건 아름다운 별빛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죠 바라고 또 바라니 이뤄지네요 사랑해요 주님만을 사랑해요 시작도 끝도 없는 내겐 영원한 사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