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Gimmiky
专辑:
《GORE ROOM》作词 : GIMMIKY, QM
作曲 : Conda
간절히 Pray 해 우리아빠
씨발 환갑에 나가는 노가다 그만두길
간절히 Pray 해 우리엄마
보세 옷가게 존나게 팔아먹어 번창하길
간절히 Pray 해 우리형 은행원
자랑스러워 먹어버려 은행장까지
간절히 Pray 해 이 노랠
Playlist 에 더 많은 인간들이 추가하길
******` 부자 필요없어 빌어먹을
투잡만 아니면 돼 잔액 없어 통장
영원하자던 부산 부랄들은 떠났고
허구한날 형들 자지만 blow job
이 씬의 정식 근로자? 그딴 인정 좆까고
비정규직으로 기어코 살아남어
개미새끼처럼 짓밟혀도 발악하죠
누구처럼 매춘 할바엔 목따고 자살하죠
난 기도한다 중학교때 날 괴롭혔던
ㅅㅈㅁ 니 새끼가 객사해 뒤지기를
아님 에누리없이 똑같이 당해보고
살려달라 개처럼 울부짖기를 또,
하나 바라는건 내 이야길 필터없이
뱉기위한 단상대에 자리 잡기를 원해,
유토피아를 향해, 이륙하네 추락 따윈 없이
안전히 안착하길 바래
날 곧이곧대로 지켜봐
25년간 짓눌렸던 삶 항상 빵사오던
위치에 발악못했던
병신 방안에서 개독처럼 접신
불쌍한 저를 구원해주소서 탁한
현실의 때를 씻을 성수를 전라에 부어주소서
야비하게 두 눈과 두 귀를 구슬리는
악귀들을 참담히 죽여주소서
간절히 Pray 해 I PRAY I PRAY
I PRAY I PRAY I PRAY I PRAY
간절히 Pray 해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간절히 Pray 해 야훼 야훼 야훼 야훼 오 나의 야훼
간절히 Pray 해 oh my god 이 방안의 방황을 탈피할때 까지
간절히 pray 해 사람들이
내가 뭐를 해도 박수치며 내가내는 앨범 사길
간절히 pray 해 언젠가 내가 만들 회사가
돈을 쓸어담고 기부하길
간절히 pray 해 그 돈으로 정치해서 나이 60엔 대통령
나랑 같이 음악해서 코꼈던
내 팀의 얼굴에 돈다발 던지고서 헤엄
구린 음악을 내어 평론가의 귀마저
속아넘겼던 래퍼를 베어
여덞 개로 나눠 8도에 뿌리고 해줄 말은
새마을식당 체인이나 해여
혹시나 개업 한다면 내게 디엠보내
니가 썼던 먼지덮인 마잌 잘라 택빼여
로 보내 개 떼가 몰려드네 그 위
먹이뿌리는 난 이미해버렸지 액땜
씨와이 형과 방구석에서 만든 앨범으로 돈 퍼부어
만든 앨범 짓누르기가 취미 도끼도 버린 톰소여
나도 궁금해 만약 내가 회사가있다면 흠 아마도
내가 다 씹어먹을 듯해 이미 나는 배가 부른데도
2 년간 날 가둔 감옥 그 안에서
앨범 석장을 찍어내고 나서 **** 느낀 바론
난 씻바 될 놈이군
뭔가 궁찍기도 전에 잡아버린 기분 크 바론
여름 반팔옷 하나로
버티길 잘했지 회사들 컨택이 와도
최고를 기다리는 중
기도 첫 줄은 내가 최고, 신, 왕, 알파고
간절히 Pray 해 I PRAY I PRAY
I PRAY I PRAY I PRAY I PRAY
간절히 Pray 해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GO CRAY
간절히 Pray 해 야훼 야훼 야훼 야훼 오 나의 야훼
간절히 Pray 해 oh my god
이 방안의 방황을 탈피할때 까지
그리고 허물을 탈피할때까지
성충이 되어 최고의 체급에 도달하기까지
유혹하는 지름길이 진흙밭이라면
도로 돌아가서 거추장스러운 사지를 자르지
종교따위 좆까고 무형의 우상을 만들어내
맹목적이게도 기도를 했고
내 머릴 짓이긴 신발 주인들의 혼을 죽여
고개 숙여 너희 무덤위에 침을 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