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Barchee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떠올려봐 그때 그 시절 맥주한잔에 부풀었던 꿈 거품이 돼버린 dream 아쉬운 척 한잔 들이켜 한숨섞인 허풍 맘껏 떨어 갖다줄게 재떨이 차가워진 가슴은 이미 방전이 된 배터리 결국 한두잔씩 흘러 지나간 시간들 사이로 비집고 파고 싶어도 산산조각이 난 fiction 엎질러진 물 되감을 수 없는 film 술잔에서만 헤엄칠 수 있는 작은 꿈들 real **** i don't want to mention say no more 너가 원하던 꿈은 더이상 없어 not passional 아무도 없는 곳 니 마음 속에 눈물이 고여 본능을 숨기며 바라보겠지 ****** loyal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스무살이 되기 전 내 친구들은 지들 꿈이 더 크다며 자랑질 하기 바빴지 누구보다 가방끈이 좀 짧더라도 서른되기 전에 전세계를 돌아 볼거라는 생각 쉽게 만들었던 5년전 뭘해도 될거란 열정 올라가는 나이 초조해지는 마음 결국엔 작아지는구나 한여름 보다 뜨겁던 꿈의 온도는 식어버린 moon light 옛날같지 않다는 말로 수습하지 말고 니 자신한테 솔직해져 맨땅 좀 파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니 자신을 위해 사는지 뒤돌아 봤을 때 불투명해진 꿈을 배신할건지 200만원에 목메는 삶 Truman Show 똑같은 일상 정해진 루트에 맞춰가며 평범하게 지나가는 시간 옛날에 너인가 싶기도 해 달라진건 없지만 우린 많이 변했네 편의점에서 라면 먹던 그날 기억해 외제차 몰고 drive 하자던 멋진 just another day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 I know that you ******** ma homies ay you long time no see 전혀 어색치 않은 사이 back in other day 그때로 돌아가도 돼 오늘만큼은 잊을 수 있어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