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Fuuryeye
专辑:
《Not One But Only》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Uh, 내 단잠의 콧털 건드려.
장난치는 꼬라지로 좀 해봤단 겉멋들어.
Prime 못 된 어중이떠중이 다 지가 OptimusZap따위론 못 막아. 보여줄께. 내 Ultimate.
맨 정신엔 한 줄, 한 자도 꺼내지 못해.
이상한 냄새 풍기면서 지 자랑만
떠벌대.
저승사자 It’s me. Welcome to the hell.
네 열등감 간지럽혀 내 뒤 쫒게 만들테니.
난 삶의 허무 대신 얻고
키웠어, 젊음의 패기.
군더더기 없는 폼새를 위해 쥐어뜯은 영감의 새치.
맞고 자란 애들은 강박적으로 키워, 투견의 객기.
물고 뜯고 개처럼 싸워라. You’ll be flabby.
위, 아래 구분해가며 발톱 보이니?
네가 찾는 야생에선 아무도
차지않아, 개 목걸이.
이 쯤 했으면 이제 깨달을때도 되지 않았어?
내가 뒤로 간게 아니라 한바퀴 더 돌았단걸.
입으로
괴이한걸 잔뜩 쏟는 사오정 좀 많네?
열대 다 채우지 못할 뿅망치 Rap 치고 망해.
구린내로 물 흐리고, 스모그로 눈 가려.
오만해.
좀 끼고싶어 취미로 선동질 하는 시정잡배.
네 개똥철학 관철 위해 도구로 음악을 쓰지마.
변소보듯 남 다 싸니
나도 싸도 돼? 무리수의 끝이야.
차라리 네 자식에게 널 사회혁명가라 가르쳐.
좆도 모르는 음악보단 그게 더 쉬울껴. 아는척.직립보행한다고 다 사람인건 아냐.
지 사리구분도 좀 하고, 흔히 이걸 개념이라 말하지.
좀 얍실하고 쫌스럽게 살란
하이에나 방식,
난 거따 돌직구로 상대할게. 받아쳐봐 아가씨.
황새소리 듣고 잡으러 왔더니 여긴 탑골공원.
노인 반,
비둘기 반, 나머진 각설이.
큰 판의 네 역할? 호구 아니면 물주요.
이쯤에서 넌 그만하고....
네 열정 식기전에 손 놓게
만들테야 난.
발전 논한다는 자리 한 구석 쌓인 책가방.
위에선 심도깊은걸 원한다 Order 낸다만,
다 같이 교복 입은걸
봐선 여긴 학교나 회사야.
말하는 바와 같이 행동하는 이 드물어, 언제나.
떡밥은 쉬어가고, 썩어가는 그물론 미역 캐나?겉으로는 동료인 척 하는 그런 형태가
돌면 언제든 칼빵 놓는게 부끄러운데, 난.
양아치, 건달 널린게 이 곳.
암투, 배신,
극적타결 또한 널린게 이 곳.
믿지마라. 뭔가 숨어있어. 이 Favor.
배가 불러 썩어터져버린게지, 네 이놈!
팬 바닥에 쌓고
그 위 올라 커진 키노피오.
맨발로 땅 밟을 일 없는 일회용 실험쥐여.
한치 앞도 모르는 너보다 최소 한수 앞서, 난.함부로 대안이란 말 말고 은퇴선언문 써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