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Fuuryeye
专辑:
《Not One But Only》作词 : APEX/Fuuryeye
作曲 : Prophit$
[Verse 1]
머리 위로 든 잔을 채워. 빌 틈 없이.
땅 흔들릴 만큼 네가 즐기는거지.
마리오가 되어서 벙벙 뛰게 될거야.
Bounce
with me.
월요병마냥 쉬게될 뻔 한 눈, 귀 심장. 다 맡겨.
책임은 내가 다 진다.
아이처럼 노는것에만 열중해봐.
매일
어른을 강요받았던 걸 깨봐.
박치도 흥에 겨워 찍어대는 Stamp.
일렁이는 모습도 어두운 이 곳에선 Fance.
우린 외로움
타도록 설계 되어있어.
그러니 누가 먼저 1에서 3 되나 Face off.
흥건한 땀이 증발 되어 습해진 이곳의 열기를 올린
우리가 구름이 되어 비를 퍼부어보자고.
귀로 맞는 페로몬. Can’t beat adrenalline.
애벌레만 아님 다 느낄 수 있어.
[Hook]
We heat the party. Can’t break till your shirt get wet tonight.
[Verse 2]
형 오늘 월급 탔다 다 모여.
잔말 말고
따라와보렴.
매일매일 비슷한 것. 그딴것 말고.
전혀 색다른걸 갖고 왔으니까 날 따라와.
준비가 다 된 사람만.
줄께.
춤추고 놀 자격증.
오늘밤만 입 닫아봐. 다이어트.
타령말고 자연스러운 탐욕.
즐겨봐요 네 마음껏. I’m on fire.
내일 되면
딴 소리 안할테니까.
지금 아니면 후회뿐일 테니까.
Play with us. 난 불을 발견 했어.
We just make the fxxkin’
firework again.
네 머리속에 가득한 걱정 고민 싹 태워버리게.
[Verse 3]
뻘건 열기만이 꽉 찼어. 벗어날 수 없어 다 갖혀서.천천히 번지는 그 독구름. 얌전히 미쳐라 다 오늘은.
벗으면 넌 식어. 진짜 화끈할 수 없단 뜻.
가짜로 달구는 붉은 빛의
그런 협잡꾼.
네가 뻘개지고 거친 숨 쉬어도 안오를껄?
원래 점잖게 넣는 열이 더 타오르는 것.
네 내일 할 일은 모레로 미루고
매일 밤 지금 이 곳에 기 죽어살던 사람들 사나워지는 반전.
뜨거운 활력 넘치는.
딱 봐도 사이즈 나오잖아.
We 일목요연.
Two torch in the buildin’. Ringing the warn.
끼얹는 찬 물 조차 방해요소가 못 돼.
네 밤을 붉고 밝게 칠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