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Fuuryeye
专辑:《Not One But Only》

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Verse 1]
1989 03 -- I’m born.
제대로 꺾어본 적 없는 고집과 타고난
음악성은 싹수 노랄때부터 인정받고
이제와서 외면받는
역관광의 장본인.
I’m dying breed. 눈 뜨고서 잘 때 까지 올인해.
귀 잃으면 꺼지는 등불이 이 몸일세.
다른 욕망 다
거세하고 이 모양 이꼴이네.
날 보면 한가락 뽑고 외쳐봐라. (고시레)
어디서 랩 잘한다 으시대는 병신들
개 똥 만들
정도 능력은 대충 챙겨뒀지 늘.
마이크 잡았다 하면 끊임없이 환호.
그리고 놓는순간 맞춰 다같이 높이 들어. 엄지를.하는 짓 소심하고 겸손하게 보여도
내 본질은 사냥개란걸 기억해라.
물고 뜯어도 변명할 말도 없고 어쩔 도리도답도 없고, 집 가서 엄마한테 호해달라 캐. 짜면서.

[Hook]
I’m phat & ****, Mofxxker, You just skinny jerk,
mofxxker.
Heavy weight champion, mofxxker, 넌 취미반, mofxxker.
우러러봐 날. mofxxker. 연습해 내 랩.
mofxxker.
Now you know. Fuurizzy in the buildin’ I’m a mo’fxxkin’ madness.
규칙 따라가는 mofxxker.
난 길을 새로 파. mofxxker.
네가 디스라면 난 쿠바산 수제. mofxxker.
네가 고개 빳빳하게 들고 다녀도 말 못헐껄

Now you know. Fuurizzy in the buildin’ I’m a mo’fxxkin’ madness.

[Verse 2]
자긍심? 그런거 없이 유행 꽁무늬나 쫒고

힙합하며 짝 달라붙은 바지가 네 음악 기근이기도 해.
잠깐... 대세 따라 커밍아웃 하려고 준비하는건데
나같은 애들
눈치 보여서 억지로 힘주는거야?
난 랩으로 만들어 니들이 그리 바라고 바라던 SWAG.
꽥꽦대는 놈들 부끄럽기가
100m 20초 플랫.
I’m so glad. 덕분에 좀 더 맘놓고 음악해 내가.
니들 보며 위안삼는 나 자신도 좀 그래.취미삼기엔 너무 커졌어. 몰빵했거든.
매 순간순간 가사쓰고 곡 쓰고 골 빠개져도
재수 없으리만치 재밌어. 가끔은 좀
곤란해져도.
못하게 되는 만큼 화나는 건 없어. 바로 다 때려쳐벌텡께.
Sick 해도 약하지 않아. Ill 해도 악하지 않아.어설픈 따라쟁이로 살아남지 않아.
지지 묻은 것 할 바엔 시작도 전에 GG해.
대신 내가 ****할땐 내 소릴 따라 날
지지해.

[Verse 3]
Man. Now you know, Uh? 난 방주의 노아. Paranoid. uh?
저울 위 5t 트럭. Show goes over.
Yeah,
Fuurizzy in the buildin’ I’m a mo’fxxkin’ madness.
Man. Now you know, Uh? 넌 백지 Paper, 넌 A컵 Girl.스탠딩석 예매권. 앞뒤없어. 매번!
Yeah, Fuurizzy in the buildin’ I’m a mo’fxxkin’ ma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