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Fuuryeye
专辑:
《Not One But Only》作词 : Fuuryeye/Leemolic
作曲 : Prophit$
[Verse 1]
I’m Godzilla 파괴본능을 가지고.
이 도시의 주인. But I’m not hero!
니들 공격쯤 상처 안나, 간지러워.
내 등장에
첫마디 buildin' 다 치워!
What! 이 scene을 삼킬자, 나.
가능성의 끝, 못 감당하잖아.
Beat는 불바다, 초토화 됐어.이미 꼰대들은 먼저 몰락했어.
지진, 한파, 태풍, 화산, 홍수와 폭설, 산사태와 가난.
그 이상 두려움의 누가 날 막아.살아 남고 싶다면 먹이들을 갖다놔.
때려 부숴. 몸이 가는대로.
자비따위 없는 두 마리의 횡포.
목구멍에 차오른
욕들을 뱉어.
KINGKONG&GODZILLA, Size dose matter.
[Hook]
사나운 야수들의 뜨거운 밤.
날카로운 이가 심장을
문다.
부숴. 물어. 짖밟고 뜯어!
피비린내 풍기는 도시의 두마리 약탈자.
움직여 본능 그대로의 느낌으로.
[Verse 2]
I'm KINGKONG. 야성의 지표.
정글의 군주. 절대무적 유인원.
어설픈 장난감으론 날 막지 못해.
없애고 싶다면
포기해 도시 전첼.
하찮은 인간 몇 잡아다 핑퐁.
족적 모두가 다 역사의 실존.
사이즈 그대로 도시 전부 내 시식터.일단 입에 넣고 내키면 Eat’em.
높은 양반도 올려다 보게.
곤경에 빠진 인간의 탐욕이 내 각성제.
타올라라! 그 열기가
흥분으로 바뀌어.
난동부려. 괴수의 붉은 파티!
살아숨쉬는 동물적인 감각.
다 뽀개고 엎어서 내 터전으로 삼아.패배따윈 없다. 포기하고 떠!
KINGKONG&GODZILLA 이 곳은 거인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