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속을 뒤집어 왜 니가 뭔데 왜 그래 넌 내 아픔을 알어? 모르지 그럼 아가리 닥쳐 (아가리 닥쳐) 나를 쉽게 보지마 난 쉬운 사람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말야 나를 괴롭히지마 (괴롭히지마) 나는 너무나도 슬퍼 눈물이 안 흐를 뿐 눈물이 메말라서 그냥 참고 있을 뿐 날 무시해도 좋아 그래도 간보는 식으로 나를 나락으로 밀지마 (그냥 그냥)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 니가 나보다 잘났어? 나도 아는데 (잘 아는데) 그래서 서러워 나도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난 내 환경을 탓해 (환경) (가난,가난)가--난! 난 내 부모를 탓해 (부모 부모) 이럼 안 되지만 (안 되지만) 난 너의 밝은 표정을 보면 나도 저렇게 웃고 싶을 뿐 넌 내 속도 모르고 아프게 하면서 괴롭히기만 하고 너도 크면 나같은 고통을 겪으며 자라게 될거야 곧 이제 내가 나아지면 그냥 망치로 몇 번 두드리려고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줄래 괜찮다고 해주면 안돼 잘 될 거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