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Cthree 作曲 : Cthree Still ocean waves 어둠 속에 눈이 멀을떄 이젠 괜찮은듯한 거짓말을 할 때 Still ocean waves 내게 계속된 이 슬픔이 아름다워 질 때까지 난 몸을 맡길래 바다를 품었지 그녀의 이름 속에 난 다시돌아가는 중그 편안함 속에 그녀의 과거 또한 나와 같을까 23살에 내가 그녀를 닮아 있을까 파도는 밀려들었지만 준비가 안된 내가 너무 겁이 나 허나 이젠 때가 된듯해 나를 믿어 River to ocean Breaking over 철부지 막내 이젠 엄마한테 용돈 드려 도망가던 내가 앞장섰지 나만 믿어 내 그림자가 사라져도 내가 빛이 될 테니 나만 믿어 모래성 다부시고 마린시티 아이파크 면허는 없어도 아버지의 드림카 누군 날 비웃어도 공책에 가득 매워불 꺼진 방 난 파도 타고 높이 올라가 너넨 날 믿지 못했지만 난 편안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있어 Ocean 난 편안함을 찾아 Ocean 난 그녀에게 돌아가 Ocean 난 편암함을 찾아 Ocean 돌아가고 있어 새벽 다섯시 엄마는 일나가지 아빠는 무거운 짐 나르고 얼마를 받는지 작은누나는 3교대 큰누나는 공부하기 너무 바쁜데 난 노동 아닌 창작을 해 거울 속 난 웃고 있는데 내가 미워지려 해 뭐가 잘못된 건지 겁이 나서 눈을 감아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잖아 그래 파도는 모래성을 부시고 그래 파도는 나를 억지로 끌고서 내게 편안해지라고 하네 난 편안해 그녀의 품 안에 돌아가고 싶어 잘못된 게 아닌 걸 일상을 찾고 싶어 돈 때문에 무너져버린 걸 잠시 다 참고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모래성 다 부시고 마린시티 아이파크 Ocean 난 편안함을 찾아 Ocean 난 그녀에게 돌아가 Ocean 난 편암함을 찾아 Ocean 난 그녀에게 돌아가 Ocean 난 편안함을 찾아 Ocean 난 그녀에게 돌아가 Ocean 난 편암함을 찾아 Ocean Still ocean waves 어둠 속에 눈이 멀을떄 이젠 괜찮은듯한 거짓말을 할 때 Still ocean waves 내게 계속된 이 슬픔이 아름다워 질 때까지 난 몸을 맡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