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매봉의 사자 作曲 : 매봉의 사자/Stone. K 우연이라도 볼 수 없을까 또 한 번 너의 집 앞에 난 멈춰서 니 이름 불러 봐도 가슴만 더 아파 미안해 널 잊지 못했어 널 보내라고 그만 끝내라고 내 가슴에게 외치고 또 외쳤어 너는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내 기억은 모두 지울래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내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겠니 널 보내라고 그만 끝내라고 내 가슴에게 외치고 또 외쳤어 너는 아니라고 나를 위로하고 내 기억은 모두 지울래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내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겠니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니가 생각나 계속 생각나 내 눈물이 내 가슴이 너를 못 잊겠대 가슴에 묻은 추억만 내 입술에 맺힌 이름만 외쳐 불러도 난 눈물이 나서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내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겠니 가슴이 아파 너무 가슴이 아파 지우고 또 지워도 너를 잊지 못해 아직 내 안에 니가 묻어 있는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