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赵恩希 作曲 : 赵恩希 오래 머물러 있던 어린 날 언제 이렇게 지나간걸까 이젠 추억 오래 머물러 있던 그 순간 언제 이렇게 지나간걸까 이젠 기억 지나간것은 역시 아쉽고 또한 새로운 날이 기다려져 뒤돌아보면 역시 느껴져 그저 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이젠 익숙해지는 오래된 그리움과 그때의 우리 이젠 너무 멀어진 오래된 후회들과 그때의 상처 아쉬워할땐 이미 늦었지 그저 아름답게 보내야지 뒤돌아보면 이미 지났지 그저 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절망과 후회는 말아 시간이 기회라는걸 알아 오래 머물러있던 그때는 이제 지나가버린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