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张弼顺
专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그냥 지나치는 그런 생활 같지만
내겐 정말 소중해
나만 생각하면 마음대로 걷겠지만
함께 살아가긴 어려운 이 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없이 무거운 마음
혼자 화내다가 웃다가 울다가
밤이 찾아오면 지쳐 잠들곤 하지
눈을 떠 아침을 맞으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나만 생각하면 편안히 눕겠지만
함께 살아가긴 정말 힘들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없이 무거운 마음
혼자 화내다가 웃다가 울다가
밤이 찾아오면 지쳐 잠들곤 하지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없이 무거운 마음
혼자 화내다가 웃다가 울다가
밤이 찾아오면 지쳐 잠들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