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ark Jang Guen/Park JangGeun/Chancellor 作曲 : Chancellor/DOCSKIM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다른 사람 같잖아 빗나간 너의 말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 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제발 좀 지치고 다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상처난 자리만 두드리고 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여기까지 견뎌왔는데 한걸음 더 끝까지 너 이래야만 하니 시작의 끝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I hate what I say when I'm mad at you babe 휘날리며 널 기다려 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되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되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Cuz I surr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