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WELLMADE YEDANG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주제 넘지만 그 언젠간 날 잊을겁니다 그 모습 생각만해도 눈물부터 흘러와 그녀를 늘 추억합니다 우습겠지만 그 이름에 난 숨을 쉽니다 몇번의 삶을 살아도 그녀 뿐 일 테니까 미칠만큼 사랑했던 그녀는 겁이 많은 여자라 눈물이 많아서 늦은 밤 갑자기 그녀가 그댈 찾게 되는일 참 많을 겁니다 매일밤 그녀가 편히 잠들수 있도록 늘 그대 품에 안아주세요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바보같지만 내 걱정은 또 커져갑니다 하루가 일년보다 더 길게 느껴지니까 미칠만큼 사랑했던 그녀는 겁이 많은 여자라 눈물이 많아서 늦은 밤 갑자기 그녀가 그댈 찾게 되는일 참 많을 겁니다 단한번도 단하루도 날 기억못하게 그녀의 가슴도 그 눈빛도 날 담지못하게 언제나 그림자처럼 그대가 있어주기를 오늘도 간절히 난 기도해 죽을만큼 사랑했던 그녀가 그대 사랑속에서 날 잊어갈수록 내 숨이 하나씩 세상과 멀어진다고해도 난 참을겁니다 흐르는 내 눈물 그녀 행복이 되도록 늘 그녀만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