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张娜拉
专辑:
《3rd Story》나만의 시간속
나만의 소유인
흘려보낼 수 없는 내 것인
새벽이 오듯이
밤이면 지는 헤 처럼
또다시 시작인
멈춰설 수 없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 끝에
시간이 가듯이
모든 게 그렇듯..으으음
한도 끝도 없이 갈 것 같은
멈춰 설 수 조차 없는 듯한
니가 기다리는 그곳까진
너무나도 먼듯해 잠시 주춤하지만
언젠간 나를 위한 너
너를 향한 나
날 기다릴 너
너를 바랄 나
우릴 지나는
숨막하게 지치게 하려는
멈출수 없는 이길속에
아무도 잡을수 없는
멈출수 없는
나를 흔드는
깨우려하는
모든 스쳐갈 것들 속에
간절한 이 길
끝에 선 나앞에 바주하기를
내안에 가둬둔
내안의 전부인
스쳐 보낼 수 없는 내것인
첨부터 그런 듯
언제나 함께인 듯한..
또 다시 시작인
멈춰질 수 없는
나를 기다리는 이길 끝에
시간이 가듯이
모든게 그렇듯..으으음
금새 끝이 보일것만 같은
가까운 듯 다가갈 수 없는
나가 기다리는 그곳까진
알수 없는 거리에 잠시 주춤하지만
언젠간 나를 위한 너
너를 향한 나
날 기다릴 너
너를 바랄 나
우릴 지나는
숨막하게 지치게 하려는
멈출수 없는 이길속에
아무도 잡을수 없는
멈출수 없는
나를 흔드는
깨우려하는
모든 스쳐갈 것들 속에
간절한 이 길
끝에 선 나앞에 바주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