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星
专辑:
《12월 32일》 그래요 오늘도 몇 번쯤 울먹거렸죠
늘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나는 이렇게 지내요
창 밖에 어제와 똑같은 만큼의 별들이 떠오르면
내 맘의 그대도 떠오르니까요
좀 멀어져 있는다고 사라지나요
그대가 보고있는 하늘엔 내 별자리도 있죠
아프지 말아요 속상할테니까
가끔 내가 생각날 땐 웃어줄래요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 항상 좋았기를 바라죠
곁에 있을때도 볼 수 없다해도
여전히 그댈 사랑하는 날 알아요
닿지않는 곳에 있어도 그댄 언제나 빛나겠죠
내안에서
그대와 함께인 세상이 있다면
이렇게 그대없는 세상도 있겠죠 참 서운하지만
늘 말없던 그대 모습 여전한가요
첨부터 외로움이 많았죠 그대의 별자리는
아프지 말아요 속상할테니까
가끔 내가 생각날 땐 웃어줄래요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 항상 좋았기를 바라죠
곁에 있을때도 볼 수 없다해도
여전히 그댈 사랑하는 날 알아요
닿지않는 곳에 있어도 그댄 언제나 빛나겠죠
돌아올건가요 그대를 믿어요
모든 별들에도 제자리가 있어요
그대 곁에 내가 아니면
그럼 내 곁에 그댄거죠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