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崔载宇 作曲 : 전해성 넌 모를거야 아직 이런 내 마음 몰라 다 보여줄까 이젠 사랑이란 걸 말야 난 말없이 널 보고 있다 널 보면 내 숨이 멎는다고 헤매고 찾던 넌 바로 나의 곁에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한걸음 떨어져 그댈 기다리는 어쩌지 못하는 내 맘 너만 몰라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감추려 해봐도 숨어보려 해도 어차피 보이는 내 맘 너만 몰라 보고싶어 난 꿈처럼 널 갖고 싶다 늘 모자란 사랑이 싫다고 헤매고 찾던 넌 바로 나의 곁에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한걸음 떨어져 그댈 기다리는 어쩌지 못하는 내 맘 너만 몰라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감추려 해봐도 숨어보려 해도 어차피 보이는 내 맘 너만 몰라 끝나지 않을 그 사랑은 멈추지 않고서 널 불러 난 이대로 타오르며 그댈 기다려 난 이대로 오직 너 하나만 이젠 알 거야 umm umm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같은 맘이라면 내 맘과 같다면 나 없이 흘러간 시간 모두 지워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니 생각에 잠들고 다시 눈을 뜨면 어쩌면 니가 내 곁에 올 것 같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