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ewhY 作曲 : Boycold/BewhY 거짓을 위한 목은 헛되지만은 진실을 위한 숨은 영원히 반짝여 이해를 바라지 않아 내 길에 대한 내 행동에 대한 질문은 오로지 왜야 왜냐고 왜냐면 난 빛을 따라가는 얼 거짓으로는 절대 진실을 못 덮어 옳은 길에는 더 늘어만 나는 적 빛을 향한 곳엔 죽음이 있는 법 언제나 진리를 묻지 묻으려 할수록 드러나는 게 자연의 순리 진실을 알기에 목을 내 이게 내 품위 삶의 반대는 죽음이 아닌 움직임이 없는 것 숨쉼이 없는 게 아닌 동공에 힘이 없는 것 희미한 운명 속 죽음을 선택해 내 역사를 돌아볼 때 내가 웃을 수 있는 발자국을 남겨 놓을래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 인간은 인간이라는 자격 하나로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가 주어진다고 위아래는 없어 내 위에는 오직 신만이 몸은 말라가도 채워지네 나의 빈 잔이 신이 되고 싶어해 사랑도 모른 체 그들에게 사랑이란 건 오직 명예와 쾌락 그리고 돈 책임 없는 행위로 가득 차 있어 끊임없이 재창조되어지는 idol 나의 것은 뒤로 해야만 해 그러니 사후는 내게 위로 되어야만 해 제 야망에 빠져 새까만 내일을 맞이하긴 싫어 사람과 동상은 절대 안 믿어 날 잃어버린대도 육체는 끝이 있지만 영혼은 forever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흐름이 되기를 세상은 잊어도 시대가 기억할 이름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야망이 아닌 소명 광명을 따르지 않는 건 내 본질의 소멸 언제나 주시해 내가 보는 푯대를 노려 푯대를 노려 아주 소리 없이 역사의 흐름 가운데 야망이 아닌 소명 광명을 따르지 않는 건 내 본질의 소멸 언제나 주시해 내가 보는 푯대를 노려 푯대를 노려 아주 소리 없이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흔적이 되 아름답게 역사의 흐름 가운데 쓰여질래 나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