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뜰 때면 너를 찾아 헤매던 어두웠던 그 기억이 내 목을 조른다 그렇게 날 보지 말아요 이미 떠나버린 나인데 언젠가 또 만나게 된다면 그냥 모른 척 지나가 줘요 어딜 가도 누굴 만나도 다른 사람 품의 나인데 이런 나를 욕해도 괜찮아 여기까진 거죠 미안해요 영원 하자던 달콤한 네 거짓말
알고 있으면서도 난 그 안에 사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너
So because of you 지독하게도 아직 널 그리는데 함께했던 시간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 가고
그댈 향한 내 맘은 점점 빛 바래져 잊혀 지는데 난 이런데 뒤틀려 버린 너와의 흔적에
아무 일도 없는 듯 웃고 있는 나
하늘을 가린다 너를 볼 수 없도록 우리가 나눈 입맞춤 닦아 내도록 너무 멀리 와버린 거죠 돌아갈 수 없는 나인데 소리 지르며 불러본대도 더 이상은 대답이 없겠죠 어딜 가도 누굴 만나도 다른 사람 품의 나인데 이런 나를 욕해도 괜찮아 여기까진 거죠 미안해요 노력해 봐도 돌이킬 수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난 그 안에 사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너
So because of you 지독하게도 아직 널 그리는데 우리 영원 하자던
달콤한 네 거짓말 알고 있으면서도
난 그 안에 사는데
모든 걸 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너 So because of you 지독하게도 아직 널 그리는데 함께했던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