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준영 作曲 : Klau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떠났었는지 말로만 사랑했던건 아니었나요 혹시 옛정이 그리워 나를 찾아 올까봐 나 아직도 그때 그곳에 살아요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때 그 사람이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