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