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내려와 나의 마음을 적시네 얼었던 내마음을 녹이며 그대곁에 흐르게해 그대의 곁에서만 영원히 노래할것만 같아 그대는 내곁에서 머물면 돼요 음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싶다면 사랑일까요 그 한사람만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고 걱정을 해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낯설지는 않나요 사랑인가요 가끔은 바보같은 내 맘을 조금 탓하기도해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아프다던데 이러면 안돼는데 나도 몰래 욕심이 커져요 그대도 나만큼은 사랑하는지 음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 싶다면 사랑일까요 그 한사람만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고 걱정을 해요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낯설지는 않나요 사랑인가요 이유없이 또 이유없이 눈물이 나면 사랑일까요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보고 싶다면 사랑일까요 사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