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Tain
专辑:《Piano Smile》

作词 : Tain/WONiK
作曲 : Tain
어느덧 가슴쯤까지 내려온 머리를
자른지스무번
언제고 응석받이 울보 였던
날 달래주었던 그숨결
한 겨울에도 뜨거우리만치
날 안아줬어
모두가 날 외면하더라도
항상 곁을 지켜줬어

더늦기 전에 전할게
감사하다는 말
곁에 머물 때 전할래
사랑한다는 말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ve taught me
Such as smiling while
playing the piano

알아요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는게
이젠 느껴져요
그마음 언젠가 다 돌려줄수 있을까
가늠이 안가요
옷에 배인 체취는 포근하고
구름이 개인 해처럼 따뜻하죠
이젠 내가 지켜 줄게요
지금은 내키가 더 큰걸요

더늦기 전에 전할게
감사하다는 말
곁에 머물 때 전할래
사랑한다는 말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ve taught me
Such as smiling while
playing the piano

yeah I love you baby
oh yeah I love my friend
이노래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었어
필요하지 않아 걱정
그냥 귀엽게 바라봐주면 돼
yeah 난 WONiK이야 baby
엄마, 아빠 나 이제 감이왔어 like
detail한 나의 flow로 날아 갈 거야
성공의 길로 나의 믿음으로

더늦기 전에 전할게
감사하다는 말
곁에 머물 때 전할래
사랑한다는 말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ve taught me
Such as smiling while
playing the piano

I want to thank you for all the things
You’ve taught me
Such as smiling while
playing the piano
Learning how to write,
meeting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even
how to fall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