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세훈 作曲 : 이세훈 유난히도 춥던 겨울날 내게 인사하며 손을 잡던 넌 아무 일도 없듯 나를 보던 넌 넌 나를 잊지 마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널 그렇게도 오래 바라보던 날 끝내 나를 외면했던 그 때 넌 넌 나를 잊지 마 모질었던 그리움 끝엔 차디차게 건넨 너의 작은 손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밀어내던 너 그 때를 넌 기억하는지 유난히도 춥던 겨울날 내게 인사하며 손을 잡던 넌 아무 일도 없듯 나를 보던 넌 넌 나를 잊지 마 모질었던 그리움 끝엔 차디차게 건넨 너의 작은 손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밀어내던 너 그 때를 넌 기억하는지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널 그렇게도 오래 바라보던 날 끝내 나를 외면했던 그 때 넌 넌 나를 잊지 마 넌 나를 잊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