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挪威森林/쿤요(Kun-yo) 作曲 : 挪威森林 이별이란 계절을 지나 사랑이란 너를 만나 알 수 없는 일들과 다가올 날들이 꿈처럼 다가와 sunrise 우리의 마음도 이제 시작할 수 있을까 설렐 수 있을까 이제 너라는 계절을 품에 안을래 좋을 텐데 모든 게 다 꿈처럼
따뜻했던 너의 맘과 차가웠던 나의 맘은 이 계절이 지나면 우리의 모습도 꿈처럼 닮겠지 sunrise 우리의 마음도 이제 시작할 수 있을까 설렐 수 있을까 이제 너라는 계절을 품에 안을래 좋을 텐데 모든 게 다 꿈처럼 it was a dream of a trip 깨지지 않기를 you and me sunrise 오늘도 빛나는 그대 시작할래요 나와 함께 웃고 싶어 이제 너라는 계절을 품에 안을래 좋을 텐데 모든 게 다 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