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 (난 바보같지 서툴러 보이겠지만) 마지막까지 내 생각만 하는 날 너무 미워 하지 마 이런 생각을 하는게 Every night 너무 당연해졌는데 (무뎌질 것 같은데) 매일 난 생각 하는데 Every night 대답이 왜 없는건데 (무너질 것 같은데) 난 너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걸 알아 (난 바보같지 서툴러 보이겠지만) 마지막까지 내 생각만 하는 나를 너무 미워 하지 마
이런 생각을 하는게 Every night 너무 당연해졌는데 (무뎌질 것 같은데) 매일 난 생각하는데 Every night 대답이 왜 없는건데 (무너질 것 같은데) 세상의 반이라는 남자들을 너무 모른 죄 니가 사랑에 빠진 순간 나조차 모르게 결심한 이별이야 니 뺨에 흐르던 슬픔이 아직도 생생히 난 기억이나 시간이 더 지나 내가 널 혹시나 만난더라도 넌 그냥 날 아는척 하지마 날 못알아 보는척 그냥 지나쳐 가란 네게 고개조차 들수없는 죄인이니까 그저 난 가벼운 만남을 원했을 뿐이야 어차피 내겐 그게 당연한 일상이니까 니가 반한 나란 남잔 널 사랑 할 수 없을만큼 말라 있으니까 사랑 그게 뭔데 내겐 답 없는 문제 니가 날 사랑한 죄 그래 마음껏 욕해 어차피 모든건 너 혼자의 문제 널 사랑하지 못한 나야 이제 놓아줄래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가 없는걸 (더 쉽게 멀어질까봐)
단순한 호기심이란 말로 내게서 (더 쉽게 멀어질까봐)
이런 생각을 하는게 Every night 너무 당연해졌는데 (무뎌질 것 같은데) 매일 난 생각하는데 Every night 대답이 왜 없는건데 (무너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