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올 作曲 : 한올 음- 오늘이 너무 아쉬워 이렇게 헤어져야하니 나-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내 맘도 너와 같을지 몰라 매일 너를 만나고 헤어질 때가 되면 이 밤을 붙잡고싶어 다시 너를 만나기까지 얼마나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보내야하니 오- 날 데려가줘 그 어디라해도 나는 좋아 난- 너 하나면 돼 비 바람이 몰아친대도 이 시간에 이 공간에 우리 둘 그 뿐이면 돼 둘만의 세상에 갇힌 듯 그렇게 오- 날 데려가줘 그 어디라해도 나는 좋아 난- 너 하나면 돼 비 바람이 몰아친대도 날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