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挪威森林 作曲 : 挪威森林 내 속에 있는 아픔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비가오는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줘요 비가 그칠때까지 이렇게 기다리면 행복할까요 이 비가 그치면 다시 내 맘을 감추고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달무리 같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