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Hari
专辑:
《나쁜놈아 (Band Ver.)》 作曲 : 임성철
가끔씩은 먼저 전화해도 되잖아
손가락이 부러진것도 아니잖아
넌 너무해 나쁜놈아
처음에는 시시콜콜한 그얘기도
다정하게 잘만 들어주곤하더니
넌 변했어 나쁜놈아
아무래도 난 점점 지쳐가나봐
하루종일 혼자라고 느껴질때
널보고싶은걸
날 사랑한다던 말도
순진하게 다 믿었죠
지켜준다던 그 말도 다
삐치지마 애기야
이쁜얼굴 망가져
잠시 내가 바빴던것뿐이야
이런것도 이해못해
말했잖아 니 옆에
꼭 붙어있는다고 그림자처럼
또 그렇게 바쁘단 핑계는 대지마
꼭 그렇게 귀찮다는 티좀 내지마
날 바라봐 나쁜놈아
소리없던 밤 빛나던 달빛아래
가로등은 불을켜고 비춰주던
너와의 첫키스
날 사랑한다던 말도
순진하게 다 믿었죠
지켜준다던 그 말도 다
아껴줄거라 했어
사랑한다고 했어
지켜줄거라 했어
난 그말 다믿었어
그런데 왜그랬어
자꾸 왜 내 맘 아프게 해
날 사랑한다던 말도
순진하게 다 믿었죠
지켜준다던 그 말도 다
날 사랑한다던 말도
순진하게 다 믿었죠
지켜준다던 그 말도 다
Love lov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