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ako & J hyung 作曲 : Tako & J hyung 编曲:타코앤제이형/강주은
너 왜인지 지쳐 보여 부담스러워할까 봐 괜히 눈치 보여 널 기다려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너에 집이 네 집과 반대 방향이라도 매일 같은 하루인데 유난히 길었어 어두운 밤길 혼자 보내기 싫어서 데려다 주고 싶어 한참을 돌아와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힘들 땐 돌아봐줘
피곤한 얼굴 무거운 발걸음
왠지 지쳐 보여요
오늘만큼은 내게 기대요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같이 가요 오랫동안 기다렸죠 난 그대만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라도 늘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같이 가요 오랫동안 그대 혼자 걷던 지친 밤 이젠 내 손 꼭 잡고 같이 가요
잠시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있지도 않은 볼일 만들던 게 불과 얼마 전 데려다 준 뒤 빙 돌아서가던 그 멀던 길이 얼마나 설렜는지 멈추지 않았지 입가에 웃음이 함께 더 먼 곳을 향해 걸어 아직 그곳은 희미해서 불안하고 두렵겠지만 걱정 마 웃으며 네 발맞춰 갈게 같이 걷던 그때처럼 가
언제나 힘들 때면 내게 맡겨
천천히 걸을게 너에게 발 맞춰 지친 걸음으로 이젠 홀로 걷지마 늘 옆에 있을게 기대 내 손 잡고 같이 가
어두운 밤 혼자 쓸쓸하지 않게 늘 언제나 네 옆에서 같이 갈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같이 가요 오랫동안
기다렸죠 난 그대만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라도 늘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같이 가요 오랫동안 그대 혼자 걷던 지친 밤 이젠 내 손 꼭 잡고 같이 가요
같이 가요 기다렸죠 난 그대만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달라도 늘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같이 가요 기다렸죠 난 그대만 내 손 꼭 잡고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