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on
S
歌手:Onesoul
专辑:《S》

作词 : Onesoul/O-Son
作曲 : Gi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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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OUL의
데뷔전 다들 부러워하는 챔피언
안 두려워
진작에 뱉어봤어야지 이런 발언
진짜를 구걸하는 애들에겐 환영
담배 한 개비와 연필 한 자루 백지
한 장에 Viva la vida
내 손에 끊는 피가 Mic를 달궈
불태워볼래 OSON
일단 반가워 내 이름이 뭐
하이고
오랜만이야 부대 스포 이제
다 옛날이야
택근이란 이름으로 쌔끈하게
누볐지 무대 위에 Rap Machine
두 대
ONESOUL and OSON 완벽한 Option
눈치 보지마 어여 얼른어서 옵쇼
Take it slow Technical 택근이
세끼마다 밥 먹듯이
Rapping하던 떠버리
Welcome GINZO Beat은 처음이지
Boom bap Elec Jazzy whatever
you say
Music 떠나서는 없는 무리 뿌리
깊은 부산의 이무기 차근차근
밟아나가리
빙판과 유리 위를 걷듯 다 숨죽여
귀를 기울여 Make a booty beatz
Hell nah muther muther *******
on the 'Beatz'
Asperity 즉 GINZO의 quality
풋내 나는 새내기
이제는 어엿이 졸업장을
두 손에 P under College
Old school New school 둘 다
받아들인 blood type 가진
rapper duo
우리 둘 DEUX 와 D.O 프로듀스
듣고 자란세대
해내고야 말겠다는 걸
보여줘야겠네 막 던져도 첨 듣는
사람들 열광해
여기까지가 10년 전 Mind 필요한건
뻥 안치고 Mic
지금 좀 낡고 나이가 들었지만 다
사그라지기 전에 더 작아지기 전
내 가사가 안 나올 때 까진
다 적어두고 막 빨아
아직 살아있는데
밑천 없이 덤빈 이 판은 절벽 벌벌
떨기만 하는 겁쟁인 떨궈
멈추지 않는 걸음을 걸어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 역사를 만들어
대충 버려진 하루 따위는 없어
이런 나를 만들어낸 Microphone과
Baby Mr. Brother
죽더라도 나를 무시한 놈들 머리
위에 내 무덤을
Who 누가 next level 급 You
넌 그냥 South 사기꾼
난 서른 즈음에 더 쌔끈해진 Flow
Good Hata la vista
내겐 낙서 맘대로 막 쓴 누군간
노력해도 안 된단 말씀
네겐 낯선 급다른 발성 날 시기
질투해 늘 니 맘은 말썽
썩을대로 썩어버린 풋사과들의
문화질 빌어먹을 진실들이 묻힌
Under field
순수 따지다가 쓴 감투 두근대는
deformed baby boo
나 굶주린 히드라 니가 잘라
내버린 만큼 더 자랄거라
고통이 열쇠라면 내가 그 방문을
열게 먼발치에서 바라봐
이 걸음 nex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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