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南宫许瑟
专辑:
《양녕대군》作词 : 南宫许瑟
作曲 : 뉴블랙
난 매일이 Friday to Sunday
Today is Monday 왜 날 걱정해 뭔데
그럴 때 마다 난 더 일부러
네 눈에 날 더 망쳐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뿌리 깊은 나무 new Tim's on my feet
아니면 nike 내겐 매일이 victory
다시 말해 21세기 히피 yeah that's me
흠뻑 젖은 날 절대 못 말리지
억지로 익숙해진 좁아터진 홍대바닥
깊숙히 자리 잡은 걸 알아 날 향한
편견과 선입견 두 마리의 underdog
안주로 싹 다 먹고서 몸보신 중
한국 남자 나는 오직 소주
난 이미 스무살에 정했기에 내 진로
늘 처음처럼 보다는 오늘 더 fresh하게
move the crowd, 태생부터가 양반
하지마 내 걱정 또 오해마 내 꿈의 위치
내가 뭘 하든 내 시야는 너네 머리 위
팔각정? No! Now I'm in Octagon,
내 삶은 매일이 UFC라고
난 매일이 Friday to Sunday
Today is Monday 왜 날 걱정해 뭔데
그럴 때 마다 난 더 일부러
네 눈에 날 더 망쳐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두평 남짓 작업실 의자가 내 위치
여기에 늘 앉아 있지만 they call me 의자왕
내 여자와 초록 병과 종이 위 my brother
세종대왕만이 날 뛰게 만들지
오늘 밤엔 전부 다 색칠해 Green Light
너네가 화려해보여도 메인은 내가
너넨 들러리 날 비춰주는 미러볼
평생 제자리만 하염없이 맴돌 뿐
서울에서 도쿄, 상하이 또 방콕
얜(Y) 날 원(₩)하고 받(Baht)들지
또 위안(¥)을 줘
난 바다 건너의 것들을 싹 다 흡수한 후
상투를 쓴 팔짱낀 선비들 싹둑
싹둑 잘라내려 혼자 고군분투
난 내걸 지켜가며 그냥 말을 탈거야
내 애마는 Ford Mustang,
그 다음은 Ferrari 488
내게 현대는 안 어울려
난 매일이 Friday to Sunday
Today is Monday 왜 날 걱정해 뭔데
그럴 때 마다 난 더 일부러
네 눈에 날 더 망쳐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내가 매일 Bape, Supreme만 입는게
또 내 아이큐가 150을 넘는다는게
이런 것들이 날 표현할 수는 없기에
이건 은밀하고 위대한 내 Big Picture
난 매일이 Friday to Sunday
Today is Monday 왜 날 걱정해 뭔데
그럴 때 마다 난 더 일부러
네 눈에 날 더 망쳐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
난 양녕대군 (매일매일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