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손손 作曲 : 김손손 이젠 더 이상 태양은 그댈 비추지 않는 것 같아 하루의 시작이 너무 두려운가요 한줄기 달빛이 어쩌다 그댈 비추더라도 끊어진 다리 앞에서 울게 되나요 사실 나 역시도 그래요 세상은 우릴 편히 두질 않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너무 아프게 하죠 우리 그냥 조금만 쉬었다가요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봐요 언제나 함께 할게요 그대 사실 나 역시도 그래요 세상은 우릴 편히 두질 않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너무 아프게 하죠 우리 그냥 조금만 쉬었다가요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봐요 언제나 함께 할게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