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水晶男孩
专辑:
《Sechskies Live Concert》<로드파이더>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길 끝에 내몸 싣고 달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빗 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긴긴 내 설득에 돌아보지 않던 너
차가운 이빗 속에서 널 날 끝내 버렸어
아름답던 입술은 날 더욱 비웃어
찢긴 나의 가슴안고 빠이빠이 넌 떠났어
차갑던 너의 말에 조금도 늦지 않게 이제는 너에게서
나를 비워줄께
흐르는 나의 눈물을 빗속에 감추려해도
바람을 가른 추억들이 울고있어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바람속에 내 몸이 날려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우아우아 내 몸이 날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길 끝에 내 몸을 싣고 달려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이 빗 속에 내 사랑 싣고 달려
뜨거워진 거리 다 태워버릴거리 그 아픈거릴 밟아봐
바람을 더 불러봐 하하하! 이제 날아가 이길의 끝에 처박혀버려
더 이상 나는 없어 신음속에(이빗속에) 벌써 타버리고 없어
하얗게 떠오르는 내가 널 보고있어
이제야 내 사랑도 편히 잠들겠지
마지막 나의 눈속에 영원히 볼수 있도록
행복한 너의 그 미소만 가져갈께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바람속에 내 몸이 날려
달아오른 거리를 밟어 더 빨리 달려
붕! 난! 더! 난! 우아우아 내 몸이 날려
<기도>
혼자 견뎌왔었던 많고 많던 순간 나는 너에게 해줬었던 할 수 있던 건 그렇게도 없었다
내 삶 처음으로 남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한건 너였어
너 뿐이야 오직 널 지킬 사람 다른 누구도 아냐 나 뿐야
나 여야해 자신도 있었었지
어제 꿈에 넌 또 너에게로 슬픈 얘기들을 했었어
또 내가 없을 시간들을 네겐 더 많이 남은 시간들을
네가 날 잊을 수가 있다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날 미워하더라도 아파하지 않을게 난 그 언젠가 난 에게 말했었지
너없이 괜찮아 오 화난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 난 그렇게 말했는데
*나 난 이제 네게 대답해줄게 그때 했던 모든 말들 거짓이야 널 놓칠순 없어
너 없는 세상을 혼자서 어떻게 나 난 이제는 나 꿈을 꾸려해 You're mine oh baby
너무 아름다운 너 널 보낼 수 없어 너무나 사랑한 내
세상 전부를
그 언젠가 너는 네게 말했었지 아무렇지 않은 듯 오
만일 세상에 내가 없었다면
너 어떻게 살 수 있어 나 난 오늘도 나
기도를 함께 제발 너만은 제발 돌려달라고
널 잊을 수 없어 내 자신보다 더 널 위해 Pray For You
<지금이야>
넌 나를 피했어 날 남자로 안봤어 너만 바라본날
친구로만 생각해왔어 넌 또 다른 남자와 사랑하다
깨져버렸고 지금 약한 니마음을 나 오늘 난 잡겠어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너만 오면 돼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널 널 지킬께
뭐라고 내게 설명해봐 니 쪽이 먼저 버려진거야 다친
마음이 힘이 들면 그냥 내 어깨에 기대봐
언제나 너의 등 뒤에서 부족한 나를 참아왔지만
이번만큼은 니 곁에 내가 필요하잖아
상처뿐인 자존심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솔직하게
니 마음을 열어봐
뒤돌아봐 나를 한번만 봐 너 하나만을 죽는 날까지
지켜준다 약속했던 내가 있잖아 지금이야 내 맘
말할꺼야 나 다신 너를 혼자 아프게 안할꺼야
이젠 너만 내게 오면 돼
솔직히 말해봐 니맘을 열어봐 정말 이번만큼은
니 손을 놓지 않겠어 이젠 내가 지켜줄꺼야 죽는 날까지
사랑할꺼야 이제 다시 니눈에 아픈 눈물은 없을꺼야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너만 오면 돼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널 널 지킬께
나 없는 너를 생각해봐 니쪽이 훨씬 힘이 들꺼야
편한 친구란 얘기도 더 이상은 하지마
누군가와 헤어지면 항상 내 어깰 찾았잖아 이제그만 내
사랑을믿어봐
뒤돌아봐 나를 한번만 봐 너 하나만을 죽는 날까지
지켜준다 약속했던 내가 있잖아 지금이야 내 맘
말할꺼야 나 다신 너를 혼자 아프게 안할꺼야 이젠
너만 내게 오면 돼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너만 오면 돼 예-- 됐어.
내가 있어 오 날봐 널 널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