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水晶男孩
专辑:
《Blue Note》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이 세상 모든 걸 씻어 내도 만족하지 못할
구름이 별들마저 가려 버린 방
나 너를 결코
돌아갈 수도 없는 머-나면 빗속으로 보내 버렸지
그날도 지금처럼 비가 내렸었지
나의 아픔마저 씻어 내려 했지
난 기억해
널 상처 주기 위해
폭설을 뺏어 가며 몸부림쳤지
언젠가 너와 내가 사랑을 고백할 때
조그만 우산 아래 눈을 감고 입맞출 때
내 몸을 촉촉히 적신던 그 비가
딴 남자 손을 잡고 가는 모습보고
멍하고 있는 나를 떨게 할 줄 몰랐어
제발 단 한 번만 돌아봐
바보같이 비속으로 사라진 널 마음으로 불러 봐
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더 이상 나를 이해해 줄 필욘 없어
그래서 사랑한 단 말도 필요 없어
그러니 슬퍼마 눈물도 흘리지마
나 없는 너의 인생도 살만하다 생각해
우리를 갈라놓으려던
많은 힘들 부모님들 우리 사랑한들
하지만 이제 내말 들어봐
너에 대한 믿음 깨지는 시간은 무너질 수밖에
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