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Almeng
专辑:
《쓰리 데이즈 OST Part 6》 作曲 : 박성호/오창훈
oh
한참 길을 걷다 보니 갑자기 비가 떨어져 oh
하염없이 혼자 맴돌며 우산도 없이 미련도 없이
너와 나 추억 속에 살고 있었나
잠깐의 꿈이였던 게 아닐까
비와 이별은 정말 닮았네
무섭게도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지워진다
잊자 잊자 그까짓 미련 따윈 모두 잊어버리자
그래봤자 no way
빗방울 떨어져
(내게 떨어져)
그대가 흐려져 Baby
(please don't let you go)
이 비가 멈춰 버리면 너를 지울게
(널 지워 줄게)
그대로 떠나가
(나를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Baby
(oh baby love)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
yo 틱 탁 시간은 또 잘도 흐르고
뚝 뚝 눈물은 또 다시 흐르고
knock knock 추억은 내맘 두드리고
주루룩 이 빗물은 멈출줄 모르고
내 모두를 다 줘 버리고
남은 것은 껍데기 뿐
태어나 첨으로 느낀 살아있다는 야릇한 감정
심장이 타들어가도록
너를 향한 내 사랑이 그토록
커져 가면 갈수록 가슴한 구석에선 걱정이 돼
혹시나 날 떠나면 어떡해
이미 너에게 난 길들여졌는데
내 삶에 너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난 필요없는데
근데 이제 와
나에게 왜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건데
말이 안돼 웃음만 나오네 어떡해야 해
can't belive
빗방울 떨어져
(내게 떨어져)
그대가 흐려져 Baby
(please don't let you go)
이 비가 멈춰 버리면 너를 지울게
(널 지워 줄게)
그대로 떠나가
(나를 떠나가)
뒤돌아보지 마 Baby
(oh baby love)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
yo 틱 탁 시간은 또 잘도 흐르고
뚝 뚝 눈물은 또 다시 흐르고
knock knock 추억은 내맘 두드리고
주루룩 이 빗물은 멈출줄 모르고
빗방울 떨어져
그대가 흐려져 Baby
내리는 비를 맞으며 See you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