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동수 作曲 : 한상원 1234 BACK 알지 못 할 거리에서 우연히 너를 본 듯해 낯선 남자와 손잡고 전활 해도 받질 않고 이미 난 없어진 듯해 넌 첨부터 그래왔고 1234 BACK 까만 거짓말로 덮여있던 네가 한 말들 이젠 날려버릴까 이미 다른 사람 찾아왔다고 이렇게 말해 주겠어 1234 BACK 가만두지 못해 모른채로 널 향한 맘을 모두 지워버릴까 이 시간이 가도 남아있다면 그때 다 돌려주겠어 다시는 맘에 들지 않으니깐 해줬던 거짓말들도 생각이 안나 아무리 찾아봐도 볼 수 없고 이미 넌 사라진 듯해 다 첨부터 그래왔어 1234 BACK 까만 거짓말로 덮여있던 네가 한 말들 이젠 날려버릴까 이미 다른 사람 찾아왔다고 이렇게 말해 주겠어 1234 BACK 가만두지 못해 모른채로 널 향한 맘을 모두 지워버릴까 이 시간이 가도 남아있다면 그때 다 돌려주겠어 (Rap) 마지못해 말들을 내게 하고 차갑게 돌아서며 나를 보고 어쩔 수 없단 너의 말들 질려버렸어 포기하겠어 나에게 다가와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 남자를 자리에 보내고 만나는 사람이라 넌 소개를 하지 이걸로 다 충분한데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1234 BACK 1234 BACK 1234 BACK 까만 거짓말로 덮여있던 네가 한 말들 이젠 날려버릴까 이미 다른 사람 찾아왔다고 이렇게 말해 주겠어 1234 BACK 가만두지 못해 모른채로 널 향한 맘을 모두 지워버릴까 이 시간이 가도 남아있다면 그때 다 돌려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