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asstige 作曲 : YNSK 나는 강인 하다 생각했어 누구 같이 무언가에 의존하며 내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꺼라고 수백번 나혼자 했던 다짐 그래 누가 뭐라해도 씨발 나는 오직 나지 어차피 죽게 되면 난 1인용 관에 안치 될꺼잖아 외로움 따윈 개의치않지 쓰레기 더미 같은 관계속에 더 나은걸 찾는다는게 관심이없지 난 혼자 일어나겠어 그래 나는 나로써 완성되고 싶어서 여러번 뿌리친 손 내 손톱에 긁힌 니 손 따윈 관심없으니 저리 가줘 제발 방해되니 걸음이 공격적인 말투 몸에 베인 버릇이 너와 나를 갈라놨어 물어 어금니 내가 칠수도 있어 난 안 져주지 내인생에 너따위는 한낯 벼룩이야 너는 혼자 남게 될꺼야 언젠가 내가 현우에게 했던말 실은 나에게도 공통되는 결말 나는 언젠가 혼자 남을 섬과 오두막을 짓고 있으니깐 걱정마 예외없어 미안해 엄마 이게 내가 사는 삶이고 아마 거기가 내가 있을 자리인듯 라고 생각해 라고 생각해 난 라고 생각해 라고 생각해 난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법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법 나는 내 마음대로 살아왔고 지금 내 자리가 그것을 증명해줘 언제든지 나는 혼자 남을수가 있고 그게 그렇게 겁나지는 않네 아직도 근데 밀어내고 밀어내도 변하지 않는건 변하지 않는 법 살아가면서 내가 느낀건 각자 가슴속에 자석들이 존재하고 문득 내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까 기표형과 지현우가 있어 태완이와 수한이도 있어 석현이와 준이도 내곁에 항상있어 지로형과 민우 유석이도 가끔 있어 재운이와 긴조형 바로 문밖에 있어 둘아보니 가족도 가로등 같이 있어 BTC 나의 친척 어쩌면 아우라지 형들을 만난건 나의 기적 곪은 나의 신념을 찢었으니 라고 생각해 라고 생각해 난 라고 생각해 라고 생각해 난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법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 법
라고생각해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