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asstige/Futuristic Swaver 作曲 : DJ MAD 출격의 신호탄이 터져 광안대교위 부모님 세금이 터지듯 공격적인 우리 태도에 이를 갈다 부러진 강냉이들을 모을 시간 싹다 긁어내 주워담아 고속도로 위에서 이천원에 떨이해서 팔지 장사치들은 모르지 가치가 올라가게 만드는 우리네 방식 너네 가식쟁이 삽질 i cant see anymore 우린 아직 나아갈 길이 너무 많지 밭을 일구며 풍년을 맞이해 lets be honest 남의 gossip 에 대해 떠들시간에 니 체면이나 살리길 부산에서 제일 바쁜 우리 매스티지형이 일끝내면 너희 때려 눕히지 우린 우리 무리들을 번창 나는 미래도시에 가정을 정착 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이루는 쓰나민 서울부터 LA까지 퍼져 다 퍼트려 일거수일투족 세계를 향해 moonwalk 아무리 날 조롱해봤자 난 돌부처 우리 오른손에 손도끼가 차타고 가는중 속도위반 입만 동 동 뜨는 뻐꿈이 다 스냅백 만걸친 쭈꾸미 다 수준미달 걔네들다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찍어 병신들 전부다 지네가 진짜래 니네들 보니깐 주름이 미간에 겉멋든 새끼들 껍데기 뿐이라 몰골이 미라네 저기요 제발 좀 발닥고 자라고 작업할 시간에 왜 지랄해 지랄해 그러다 머리에 빨갛게 피나네 피난해 피난해 도착하기 전에 싸들고 피난해 너네 좆같은 장비는 튀기전에 어서 내놔 저기 중고 나라에 최홍희의 발차기와 이소룡의 절권도 또 타이슨의 주먹 효도르의 암바 황비홍의 무영각과 남삭노이 무에타이 그리고 또 최배달의 가라데 보다 더 쎄게 찍어 즐거워 너네 비명 하늘에 피가 튀겨 바다가 될 지경 니 모습이 너무 귀염 100명이 와도 이겨 민우야 시체 치워 우리 오른손에 손도끼가 차타고 가는중 속도위반 입만 동 동 뜨는 뻐꿈이 다 스냅백 만걸친 쭈꾸미 다 수준미달 걔네들다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찍어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