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무리 난리 쳐도 난 꿈쩍 안 해 난 니 말들이 말 같지도 않아 아마 니가 욕하고 있는 자식 어디든지 똑같이 널 씹어대고 있겠지 넌 도대체가 어떻게 된 새끼가 그대로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거 없어 주댕이가 쭉 쓰레기야 구대기가 기어 나와 Who's that Girl 입만 열면 돌이킬 수 없어 넌 이미 병신인 걸 이 새끼랑 저 새끼가 내가 보기에는 비슷해 끼가 kiseki가 존재해도 너에게는 안 줘 이 사이 니가 변한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어 젠장 이럴 수가 넌 왜 사람들이 왜 널 떠나는지도 모르잖아 쥐새끼야 검은 니 속 더러운 입속 더는 거절해 Come on 실속 없는 핏속 너는 더해 더는 보여줄 게 없어 서로 까는 거 진짜는 감춰 버리고 껍데기만 털고 있어 검은 니 속 더러운 입속 더는 거절해 Come on 실속 없는 핏속 너는 더해 더는 보여줄 게 없어 서로 까는 거 진짜는 감춰 버리고 껍데기만 털고 있어 몰랐어 나 너랑 친구 아냐 왜 내가 니 얘길 들어야 하나 욕에서 욕으로 끝이나 니 뒤에 있는 너네들 같이 하나같이 가지가지 바보들 행진으로 유난히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서도 가면 쓰듯 자랑스런 모습으로 탈 바꾸고 넌 스스로 자신이 누군지 그것도 모를지도 이 새끼랑 개새끼가 내가 보기에는 비슷해 뒤가 배때기가 불렀으니 일은 안 해 냅둬 계속 쓰레기로 가득한 챕터 돌이킬 수 없이 들어가버린 버저비터 검은 니 속 더러운 입속 더는 거절해 Come on 실속 없는 핏속 너는 더해 더는 보여줄 게 없어 서로 까는 거 진짜는 감춰 버리고 껍데기만 털고 있어 검은 니 속 더러운 입속 더는 거절해 Come on 실속 없는 핏속 너는 더해 더는 보여줄 게 없어 서로 까는 거 진짜는 감춰 버리고 껍데기만 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