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희연
专辑:
《너는 잘지내니》 作词:희연/FATHERSDREAM
作曲:희연/FATHERSDREAM
너는 잘지내니
이렇게 늦은 새벽 난 잠들지 못했어
우리 헤어진 날 밤 이후로 난
꿈에서도 너만 그려
내게로 다시 돌아와 제발
매번 다퉈도 그때가 그리워
너도 나와 같다면 다시 돌아와 yeah eh
어느샌가 습관이 돼버린 널 또 비워내고
시끌벅적한 무리속 술잔을 비워내도
내 맘속엔 아직 남아있는 상처
집앞 골목 차마 지워내지 못한 낙서
네가 없인 어딜 가야 될지도 난 몰라서
찬 바람 부는 밤거릴 무작정 걷고 있어
네가 없이는 안되는 날 실감하게 되는 오늘
너도 나와 같다면 전화해줘 바로 지금
Say good bye 그러지마 내가 아파
Please don`t cry 눈물이 멈추질 않아
Say good bye 그러지마 내가 아파
Please don`t cry 눈물이 멈추질 않아
오늘밤에 그리운 맘에 난 널
또 다시 바보처럼 널 부르고 있어
woo yeah ah yeah yeah
너와 갔던 맛집 너와 갔던 까페
넌 떠났는데 난 또 다시 그앞에 와있어
미안함만이 남아있어
이젠 니가 없음에 익숙해져야만 되는
시간임을 혼자 자각하고
주윌 둘러봐도 밤마다
혼자 참아내는 마음속의 파도
넌 진짜 좋은 사람 제발 만나길 바래
근데 난 어디가서 너만한 여잘 만나야 해
Say good bye 그러지마 내가 아파
Please don`t cry 눈물이 멈추질 않아
Say good bye 그러지마 내가 아파
Please don`t cry 눈물이 멈추질 않아
오늘밤에 그리운 맘에 난 널
또 다시 바보처럼 널 부르고 있어
woo yeah ah yeah yeah
You look so bad You look so bad
무심코 지나쳤던 너의 얼굴속엔
걱정 근심들이 가득했지
뭐가 그리 널 힘들게 해
전화해도 돼 그래 오늘밤엔
너와 함께 있음에 나는 감사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날 바라볼 때
너의 그 미소들이 모든걸 다 잊게 해주네
오늘밤에 그리운 맘에 난 널
또 다시 바보처럼 널 부르고 있어
woo yeah ah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