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MJ
专辑:
《이별이 남긴 계절》이별이 남기고 간 아픈계절이
다 끝나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oh
몸이다 망가져가는걸
알면서도 계속 술을마시고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점점 더 무너져 가고있어
걱정하는 부모님의 눈빛
독하게 품어봤던 감정
울며 신에게 빌었어
이런 날 붙잡아 달라고
지독한 1인칭시점
비비비극적 결론
어떤 대답도 없었어 넌
don't leave me alone
제발 제발 날 버려두지마
제발 제발 이런 날 외면하지마
이별이 남기고 간 아픈 계절이
다 끝나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oh
지우지 못한 너와의 기억들
다 안고서 그렇게 살게 될까봐
겁이나
의미를 잃은 시간과
i still 주변의 위로들
reminesce the times we had
이건 아닌데
그 어떤 누구도 그녀 얘기는 꺼내지마 미칠 것 같애
잊으려 별짓다해봐도 결국엔 다 똑같애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 모르던 그때
i hope i forget everything
잠깐 지나가는 비처럼
gone another day
우리 사랑한 기억들 전부 다 잊어줄래
잘라내야만 끝이나는걸
난 잘알아
견딜수없는 기억의 통증 계속 퍼져 나가는 독
미련이란 진통제를 잡고 버텨내고 있어
이별이 남기고간 아픈 계절이
다 끝나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oh
지우지 못한 너와의 기억들
다 안고서 그렇게 살게 될까봐
겁이나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슬퍼 하고있진 않을까
너무 아파
어긋나버린 사랑
되돌아 가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왔잖아
이 잔인한 계절이 빨리 끝났으면 해
얼어붙은 니 맘도 전부 다 녹았으면 해
널 첨 본 순간부터 마지막 아픔까지
지독한 그리움
이별이 남기고간 아픈 계절이
다 끝나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oh
지우지못한 너와의기억들
다 안고서 그렇게 살게 될까봐
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