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빨간양말 作曲 : 빨간양말 编曲:빨간양말 모든 게 흔들려 보여 내 눈엔 한 없이 비가와 구름도 한 점 없는 햇살 좋은 날인데 왜 난 비가와 참으려 해도 막아보려고 해도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다행이야 내가 고갤 돌려서 너에겐 오지 않을 비니까 하늘아 제발 멈춰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힘겨운 오늘 지나면 다시 그때처럼 웃을 수 있게 참으려 해도 막아보려고 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쏟고 있어 다행이야 내가 고갤 돌려서 너에겐 오지 않을 비 So far away 지친 날 힘겨웠던 날 그리고 행복한 날 이 빗속에 흘려 아무 흔적 없이 지워보려 해 Be far away] 참으려 해도 참아지질 않아서 이 빗속에서 오늘도 울잖아 이게 나야 네가 없는 세상에 매일 매일 비가 내릴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