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杨熙恩
专辑:《`뜻밖의 만남` 일곱 번째》

作词 : 杨熙恩/김반장
作曲 : 杨熙恩/김반장
요즈음 세상일이
너무 어지러워

우울하고 화도 나지

무얼해서 먹고 사나 어떻게

내 앞길이 막막해

알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알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거야

하루 또 하루가 의미가 없네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나의 꿈은 어느새 길을 잃고

사람들도 피하고 싶어

여기 또 저기로 가보라고

누가 손을 잡아 줬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눈물조차 말라버렸네

위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위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거야

어른들 그렇게 얘기 하지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환히 빛나는 별

될 수 있을까 믿어도 될까

이 모든 게 지나면 나에게도

밝은 날이 올 거야
알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알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거야

위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위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거야

두밥두 쉬비두비두밥두

쉬비두비 두밥두

우두위유위유위유

두밥두 쉬비두비두밥두

쉬비두비 두밥두

우슈위유위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