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필승불패 햇살 좋았던 어느날 우연히 그댈 보게 됐죠 달랐던 느낌 자꾸 보게되었어 그렇게 시작이 되었죠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아침 깨우는 목소리 잠들때도 듣는 목소리 내 하루속에 그대가 채워있죠 날 감싸는 그대의 사랑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 나보다 날 아껴주고, 내 눈빛 이해해주는 그대라면 잡은 두 손 놓지않을게 사랑은 어느새 다가와서 내 맘을 따뜻하게 채워놓았죠 그저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난 내 맘을 맡겨 둘 단 한사람이 내 앞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