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李雪雅
专辑:
《말을 건다》 作词 : 李雪雅
作曲 : 李雪雅
编曲:李雪雅
난 강하지 못한 사람이어서
한없이 휘청거리고 있네
시린 바람 부는 곳 어딘지
가르쳐 줄 사람 없네
난 너보다 작은 사람이어서
한없이 웅크리고만 있네
땅거미 진 하루 끝자락엔
지친 맘 누일 곳 없네
마음이 참
뜻대로 되질 않고
외로움이 드리워질 때면
가만히 기대어 앉아
눈을 감고
밤에게 말을 건다
마음이 참
뜻대로 되질 않고
외로움이 드리워질 때면
가만히 기대어 앉아
눈을 감고
밤에게 말을 건다
건다
외로움이 드리워질 때면
가만히 기대어 앉아
눈을 감고
밤에게 말을 건다
나에게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