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ung Hye Jung 作曲 : Jung Hye Jung 너무 오랜 기다림은 이젠 외로움이 되네. 이제껏 참은 이 눈물 동정도 될 수 없는데 언젠가 나눴던 따스함 이젠 혼자만의 추억인가 길고 긴 시간의 끝에서 진실한 마음 묻혀지네 너무 오랜 외로움은 이젠 두려움이 되네 변한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언젠가 나눴던 따스함 이젠 혼자만의 추억인가 수많은 오해와 무관심에 진실한 마음 묻혀지네 도망치든 온 곳이 여긴가 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 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 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 제발 도망치든 온 곳이 여긴가 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 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 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 도망치든 온 곳이 여긴가 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 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 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