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珍雅 作曲 : 李珍雅 밤바다 무작정 기차 타고 떠났던 너와 둘만이 밤하늘 보았던 그 여름밤 아름다웠지 너와 춤추던 그 라틴 음악 멋진 너와 입 맞추던 날 꿈처럼 완벽한 너 슬픔 bye bye bye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을래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 그대는 우리들의 미래를 얘기했지 화려한 불꽃 반짝이는 꿈을 상상하네 나는 한 번도 가려 하지 않은 길 끝에서 너의 품 안이라면 어디든 좋을 거야 두렵지 않아 흔들려도 괜찮아 슬픔 bye bye bye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을래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 그대는 눈빛에 진심을 담고 있죠 내가 기억 못 하는 것들도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나를 사랑했나요 슬픔 bye bye bye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을래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