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李秀英
专辑:
《Sweet Holiday In Lombok》作词 : 尹钟信
作曲 : MGR
그래 바로 나에요 그대가 무책임 하게 버리고 간 사람
那就是我啊,被你不负责任抛弃的人
왜 그리 놀라 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为什么每次遇见你,你都会很惊慌呢?
그 어색한 표정 하지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不要摆出那样尴尬的表情,旁边的她在笑啊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为了正挽着你的手臂的她想一想吧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就当什么都没发生过似地,再一次无情地离开吧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不要平白无故地过来与我寒暄,像是对不起我一样的你的眼神让我厌烦
스치듯 안녕 해요
擦肩而过时互道再见吧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옆의 그녀를 바라보아요
旁边的她在望着慢慢向我走来的你
편안한 듯 그댈 믿는 듯 해요 내가 그러했듯이
安心也好,相信他也好,我会这么做的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就当什么都没发生过似地,再一次无情地离开吧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不要平白无故地过来与我寒暄,像是对不起我一样的你的眼神让我厌烦
스치듯 안녕 해죠
擦肩而过时互道再见吧
그녀에겐 내게 한 것처럼 돌아 서지 말아요
不要看见我时就转向她
그게 얼마만큼 힘든 일인지
这是尴尬的一件事
아무도 모를 거에요
像不认识一样
그대라는 사람 잊는 건 나도 아직 못 끝냈는데~
你是这样的一个人,我却还是无法将你忘记